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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개혁 속도낸다... 경제사업·조합·지배구조 3대 축으로 재편 | Collector
농협 개혁 속도낸다... 경제사업·조합·지배구조 3대 축으로 재편
오마이뉴스

농협 개혁 속도낸다... 경제사업·조합·지배구조 3대 축으로 재편

농협의 본래 기능인 '생산자협동조합'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후속 개혁 과제 논의에 착수했다.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농협 지배구조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다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농업보험정책금융원에서 농협개혁 추진단 6차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농협 개혁 2단계에 본격 돌입한 것이다. 이날 3대 과제를 다룰 3개 분과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각 분과에는 농협을 포함해 학계, 연구기관, 농업인 및 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현장 중심 논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정부와 여당(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일 농협 내부통제 강화, 운영투명성 제고, 중앙회장 조합원직선제 도입 등 1차 개혁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관련 기사 : 농협중앙회장, 187만 조합원이 직접 뽑는다 https://omn.kr/2hlgc ). 이번 회의는 농협 개혁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우선 경제사업 활성화 분과는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산지 조직화를 기반으로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도시농협의 경제사업 역할 확대, 도농 공동사업 활성화, 온라인 유통 강화 등을 통해 조합원의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한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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