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보쉬, 성장·수익성 동시 겨냥… ‘전략 2030’ 본격화 | Collector
보쉬, 성장·수익성 동시 겨냥… ‘전략 2030’ 본격화
동아일보

보쉬, 성장·수익성 동시 겨냥… ‘전략 2030’ 본격화

보쉬 그룹이 지난해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구조 개편과 선제적 투자에 따른 수익성 둔화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는 고도화된 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경쟁력 강화에 나서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보쉬는 지난 2025년 매출 910억 유로를 기록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환율 효과를 제외할 경우 약 4.1% 성장한 수치다. 이에 반해 영업이익률은 2.0%로 전년(3.5%) 떨어졌다. 약 27억 유로 규모 구조 개편 및 인력 조정 관련 충당금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잉여현금흐름 역시 약 3억 유로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상승 기조를 유지하며 재무 안정성은 유지했다. 자기자본비율은 41.6%로 견조한 수준을 이어갔다.경영진은 현재 실적을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평가하고 있다. 스테판 하퉁 보쉬 그룹 회장은 “보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만들어 낸다. 2026년은 진전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자동화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