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남부 지방을 적신 봄비에 프로야구 3경기가 취소됐다. 17일 오후 6시30분 사직구장(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창원 NC파크(SSG 랜더스-NC 다이노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쏠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는 비로 순연됐다. 이날 오후부터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경기 시작 1시간 10분 여를 남기고 3경기가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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