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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열, KPGA 시즌 개막전 둘째 날 단독 선두…옥태훈, 공동 3위 도약 | Collector
권성열, KPGA 시즌 개막전 둘째 날 단독 선두…옥태훈, 공동 3위 도약
동아일보

권성열, KPGA 시즌 개막전 둘째 날 단독 선두…옥태훈, 공동 3위 도약

권성열이 한국프로골프(KPGA) 2026시즌 개막전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권성열은 17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낚으며 9언더파 63타를 쳤다.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작성한 그는 전날보다 13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007년 8월 투어에 프로 입회해 2013년 데뷔한 그는 2018년 SK텔레콤 오픈을 통해 처음으로 투어 정상에 올랐다. 이후로 8년 가까이 우승을 더하지 못하고 있다.지난 시즌엔 17개 대회에 출전해 한 차례도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컷 통과도 5차례뿐이었다.경기를 마친 뒤 권성열은 “날씨도 지난해보다 좀 더 따뜻했고 코스 상태도 굉장히 좋았다. 핀 위치가 까다롭긴 했는데 지금까지 가본 어떤 대회장과 비교해도 최고였을 정도로 그린 컨디션이 정말 좋았다. 잘 갖춰진 환경에서 경기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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