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신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17일 “향후 3∼4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최선의 방안을 찾아 국민에게 선보일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취임식을 따로 열지 않고 직원들에게 정책의 실효성 제고, 부처 간 조정력을 강화하는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현장과 데이터에 기반을 둔 정책 추진 등의 원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