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현대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로 자리 잡은 고립가구 문제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복지망을 강화한다. 시는 이달부터 지역 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기존의 행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 사정에 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