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17일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왔다. 이로써 인천공항 면세점은 다시 롯데·신라·신세계·현대 4파전 구도가 됐다. 롯데면세점은 이날 DF1 구역(화장품·향수, 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시작하며 약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으로,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 확대 효과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