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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이 필사적으로 협상 중재 나선 이유… 너무 가난한데 전쟁 휘말릴까봐 | Collector
파키스탄이 필사적으로 협상 중재 나선 이유… 너무 가난한데 전쟁 휘말릴까봐
동아일보

파키스탄이 필사적으로 협상 중재 나선 이유… 너무 가난한데 전쟁 휘말릴까봐

미국과 이란은 종전에 합의할까. 나아가 두 나라 종전은 중동 지역에 드리운 전운을 걷어낼 수 있을까.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는 4월 15일(이하 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시장에서 이란 전쟁이 해결됐다고 여기고 있다면 이는 나이브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이란 정권과 미국 모두 건재한 데다 앞으로 여러 가지 일이 생길 것임에도 시장은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고 단정 짓고 있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중국‧러시아, 이란에 군사 지원 움직임미국과 이스라엘, 나아가 사우디아라비아와 페르시아만 연안 국가들은 “이번에 이란 독재 정권을 끝장내야 핵무기와 친이란 민병대와 같은 불안 요소를 없앨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 한 달 이란에 대규모 공습을 가한 미국이 제82공수사단과 2개 해병원정대 등 1만 명이 넘는 대규모 지상군 병력을 이란 주변에 배치하고 있는 것도 이런 판단에서다. 지상군을 투입해야만 이란 정권 교체라는 이번 전쟁의 궁극적 목표를 달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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