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MeToo·나는 고발한다) 운동 당시 시인 박진성 씨의 성희롱 피해를 폭로했던 김현진씨가 지난 17일 28세의 나이로 숨졌다. 향년 28세. 고인의 법률대리인이었던 이은의 변호사는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짧았지만 빛나고 뜨거웠던 98년생 김현진님의 작별을 전한다”고 밝혔다. 사인은 밝히지 않았다. 박씨는 2015년 9월 인터넷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