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2차 평화 협상이 임박한 가운데, 이란이 미국의 레바논 휴전 성과를 평가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선언해 종전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란 내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도 동결 자산 해제를 고리로 이견을 좁히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완승' 주장과 이란 측의 전면 부인이 이어지면서 주요 쟁점에 대한 양국간 온도차가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