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더에서 현역 최고 세터로’ 김다인이 IBK기업은행의 적극적인 구애에도 현대건설에 남은 이유는 데뷔팀에 대한 애정이었다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 Collector
세계일보
‘2라운더에서 현역 최고 세터로’ 김다인이 IBK기업은행의 적극적인 구애에도 현대건설에 남은 이유는 데뷔팀에 대한 애정이었다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남정훈 기자] 배구에서 좀처럼 성공하기 힘든 2라운드 드래프티였지만, 부단한 노력과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부동의 국가대표 주전 세터로 성장한 김다인이 생애 처음 얻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놓고 오랜 고민 끝에 원 소속팀인 현대건설에 잔류한다.
현대건설은 18일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김다인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