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를 1승3패를 기록했다..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현지 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의 2026 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에서 3-4 패배를 당했다.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를 1승3패(1연장패), 4위(승점 4)를 기록했다.한국은 1피리어드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2피리어드 시작과 동시에 김나연(머시허스트대)가 동점골을 기록했다.그러나 카자흐스탄의 알렉산드라 셰가이에게 두 골을 내주며 1-3으로 끌려갔다.김도윤호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3피리어드에 박지윤(수원시청), 박종아(수원시청)가 득점하며 3-3을 만들었다.경기는 연장으로 향하는 듯했지만 종료 전 페르네쉬 아시모바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3-4로 패배했다.대회 1위 팀은 다음 시즌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로 승격하고 최하위 팀은 디비전2 그룹A(4부 리그)로 강등된다.한국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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