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을 성폭행하는 등 세 자매를 상대로 학대를 일삼은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3부(부장 김병식)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상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1)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A씨는 충남 금산의 한 빌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