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행과 산나물 채취가 늘면서 미나리·쑥·더덕과 비슷한 독초를 잘못 먹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식약처는 독초 오인 섭취 신고의 절반 이상이 3~5월에 집중됐다며, 야생식물은 임의로 채취·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