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3년 차를 맞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초반 서서히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정후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17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3안타를 폭발하는 등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