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의원이 최종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결선 투표 결과 기호 1번 위성곤 의원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10일 본경선에서 오영훈 지사가 탈락하면서 남은 위성곤, 문대림(이상 기호순) 두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투표는 본경선과 마찬가지로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해 진행됐다. 다만, 후보자들의 개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위 의원은 제주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민선 4~6기 제주도의원을 거쳐 20대 총선부터 서귀포 지역구에서 내리 3선에 성공했다. 당 원내부대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제주도당위원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으며 22대 국회에서는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이날 제주도지사 후보가 확정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은 마무리됐다. 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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