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와 함께 식탁에도 봄이 찾아왔다. 특히 봄에 새순이 올라오는 고사리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고 속을 든든하게 채워준다. 육개장이 대표 요리로 꼽히지만, 된장찌개나 해장국 등에 활용하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더해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18일 다음백과사전에 따르면 고사리는 따뜻한 기운이 돌기 시작하는 4~5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