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에 파견된 미군 병사들에게 심각하게 부실한 수준의 식사가 제공되고 있다는 폭로가 터져 나오고 있다. 군 당국은 “충분한 식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반박했지만, 현장 병사들의 증언과 사진이 공개되면서 의혹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7일(현지시간) 중동에 배치된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에서 제공되고 있는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