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서울 주요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이 일제히 늘었다. 도봉산역, 아차산역 등 등산 거점 6개 역의 주말 이용객이 1년 전보다 약 11.5% 증가했다. 서울교통공사는 도봉산역, 수락산역, 아차산역, 경복궁역, 양재역, 서울대입구역 6곳의 이용객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용객 증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