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방위 예술가 장 콕토와 현대음악의 거장 필립 글래스. 그리고 전설적 듀오 명반 ‘아멘의 환상’(1970)을 낸 이후 반세기 동안 ‘피아노 듀오’로 활약한 라베크 자매의 예술세계가 4월 26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리는 ‘두 대의 피아노, 하나의 숨결’ 무대에서 하나로 엮인다. 장 콕토 영화를 원작으로 글래스가 1990년대 작곡한 세 편의 오페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