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예전엔 아픈 분들이 많이 왔는데 요즘은 유튜브, 인스타 보고 많이들 와요. 유행이긴 한가 봐요.”1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청년 세대 사이에서는 쑥뜸, 사우나, 효소 찜질 등 회복 콘텐츠가 유행하고 있다. 고물가, 불경기 상황에 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힐링 체험이 부상하는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쑥뜸, 찜질방과 사우나 등 본래 중장년 세대의 주목을 받던 시설들은 최근 소셜미디어(SNS)와 유튜브 콘텐츠 유행에 힘입어 젊은 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20대 여성 최 모 씨는 “수족냉증이 있는데 (쑥뜸을 하니) 몸이 따뜻해지고 생리통도 줄어서 좋은 것 같다”며 “요즘 유튜브에도 나오고 유행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효소 찜질을 체험해 봤다는 30대 여성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 자꾸 떠서 찾아봤는데 땀이 많이 나서 개운했다”며 “건강해지는 기분”이라고 웃었다.지난해 아이돌 그룹 멤버, 인플루언서 등의 쑥뜸과 효소 찜질을 체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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