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나임 카셈 대표는 이스라엘에게 완전한 정전 협정 준수와 공격 중지를 요구하면서, 남부 레바논 내의 군사 작전을 끝내지 않으면 무력 보복하겠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카셈은 “ 한쪽 편에서만 지키는 휴전은 없다”면서 “헤즈볼라 전사들이 이군의 정전 위반과 공격에 상응하는 보복전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5개 항의 주요 단계를 제시했다. 레바논 전국에서 적대행위를 영원히 중단할 것, 이스라엘 군대의 완전한 철수, 포로석방, 피난민의 귀향, 아랍국가와의 국제 관계 재건 등이다. 카셈은 헤즈볼라는 아직 패배하지 않았다면서, 앞으로도 레바논의 독립과 해방을 위해서 전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레바논 정부와의 “새로운 장”의 협력도 개시하겠다고 선언했다. 레바논 정부와 함께 국가 주권의 수호와 국민적 단합을 위해서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10일 간의 휴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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