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욕설과 비하 표현이 일상 대화처럼 사용되는 등 왜곡된 언어문화가 확산되자 교육당국이 개선에 나섰다. 전북도교육청은 학생 참여형 활동을 통해 건강한 언어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따뜻한 언어문화 실천 학생 서포터즈단’ 17팀을 선정·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 현장에서는 또래 학생끼리 별다른 문제의식 없이 사용하는 언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