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 라면이 들어왔다…180일 체류형 전쟁, 기업들 정원으로 몰렸다 | Collector
세계일보
서울숲에 라면이 들어왔다…180일 체류형 전쟁, 기업들 정원으로 몰렸다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익숙한 산책로 사이로, 올해는 전혀 다른 풍경이 들어선다.
19일 서울시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개막 158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개막 전후 1주일 기준 인근 상권 신용카드 매출은 20%, 생활인구는 40% 증가했다.
정원 하나가 사람의 흐름과 소비를 동시에 바꾼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