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스마트폰과 함께 성장한 Z세대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 사진 촬영을 위해 중고 플랫폼에서 별도의 휴대전화를 구매할 정도다. 그뿐 아니라 이젠 출시되지 않는 옛날 비디오카메라를 구하기도 한다.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해 필름 카메라 감성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이들도 있다. 사진에 진심인 Z세대 사이에서 이번 주 인기를 끈 새로운 유행들을 소개한다.#사진에 별 모양 구멍 뚫기요즘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사꾸’라는 단어가 자주 보인다. 말 그대로 사진을 꾸민다는 의미다. MZ숏, 거울숏 등 다양한 각도와 포즈의 사진들을 유행시킨 Z세대가 최근에는 스티커 등을 활용해 사진을 꾸미는 데 푹 빠졌다. 사진을 SNS에 올리기 전 다채롭게 분할하는 것도 사꾸에 해당한다.각양각색 사꾸 가운데 요즘 눈에 띄는 것은 펀칭 이미지다. 마치 실제 사진을 펀칭 기계로 찍은 것처럼 디지털 사진에 별, 하트 모양 구멍을 뚫는 것이다. 준비물은 ‘픽스아트’ 앱이다. 앱을 켜고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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