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 시간) 백악관 상황실 회의를 소집해 이란과의 종전 협상 및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에 관해 논의했다고 미국 정치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악시오스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이란과의 1차 협상 때 미국을 대표했던 J 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이 자리했다. 아울러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브 윗코프 백악관 중동특사,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댄 케인 합참의장도 참석했다.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는 “조만간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며칠 내로 이란과의 전쟁이 재개될 수 있다”고 전했다.이란은 전날인 17일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 발효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의 조건부 통항 재개를 발표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협상이 완료되기 전까지 미군의 대이란 해상 봉쇄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그러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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