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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5명 중 3명 “은퇴 후 은퇴자마을로 이주 의향 있어”
동아일보

중장년 5명 중 3명 “은퇴 후 은퇴자마을로 이주 의향 있어”

중장년층 5명 중 3명이 은퇴 후 또는 가까운 미래에 은퇴자를 위한 공공형 주거 인프라에서 살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토지주택연구원이 발간한 ‘은퇴자 주거복합단지 선호도 및 유형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중장년층의 64.2%(878명)가 은퇴자 주거복합단지로 이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5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한 달간 수도권 및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136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다. 이주하려는 동기로는 ‘고령자를 위한 복지시설’(36.3%)과 ‘안전한 고령친화 생활 공간’(30.8%)을 꼽은 비율이 높았다. ‘주거비 및 생활비 경감’은 21.5%로 나타나 경제적 부담 완화도 중요한 선택 요인으로 작용했고, ‘심신 건강에 좋은 자연 환경’은 10.2%로 상대적으로 낮지만 건강 지향 환경에 대한 선호도 일부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주 시기는 고령기 중후반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70세 이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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