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로 감소했던 국내 증시 '1조클럽' 상장사 수가 주가 반등과 함께 회복 양상을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 기준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상장사(우선주 포함)는 총 377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 코스피 종목은 253개, 코스닥은 124개다. 시가총액이 10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76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