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나이가 되어도 에이스는 에이스였다. 6연패에다 4사구 18개, 감독의 ‘비디오 패싱’ 논란까지. 경기 내외적으로 흔들리던 한화를 구해낸 건 약관의 스무살 때도 에이스 노릇을 했던, 이제는 불혹의 베테랑이 된 류현진이었다. 류현진의 관록의 7이닝 무실점 역투로 ‘연패 스토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화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