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9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소집한다.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현종 안보1차장 주재로 관계 부처가 참석하는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국빈 순방 일정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동행하는 만큼 안보1차장 주재로 우리 군의 대비 태세를 점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 10분경 북한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 이는 올해 7번째 미사일 도발로, 내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이 예정된 상황에서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에서 북핵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를 견제하기 위한 무력시위라는 분석도 나온다.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했다”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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