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돌연 미국 방문 일정을 이틀 연장하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떤 성과를 들고 돌아올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천 갈등 등으로 당내 상황이 어수선한 가운데 선택한 방미인 만큼, 뚜렷한 성과가 없을 경우 비판 여론이 거세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귀국 일정을 연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