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골프 시즌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골프장 예약 전쟁이 시작되고 지인들과의 라운드가 늘어나면서 필드 위 ‘소액 내기’도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 그렇다면 골프장에서 이뤄지는 내기, 어디까지 허용될까. 최승호 법무법인 온담 변호사가 18일 실제 판례를 토대로 내기 골프의 법적 기준을 설명했다. 홀당 1만원에 버디면 두 배. 친구끼리 즐기는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