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 지원을 확대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통해 민영방송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 속에서 ‘공존과 연대’의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며 “서로를 배제하는 무한경쟁이 아니라, 미디어 구성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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