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켰다.김세영은 1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엘 카바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이로써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가 된 김세영은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도 선두를 유지했다.공동 2위 그룹과는 2타 차이다.김세영은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치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약 6개월 만이자, 통산 1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1번 홀(파5)을 시작으로 3번 홀(파4), 5번 홀(파4), 7번 홀(파5), 9번 홀(파3)에서 버디를 낚아챈 김세영은 전반에만 5타를 줄였다.하지만 14번 홀(파4)부터 4연속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고, 2위 그룹의 추격을 허용했다.전날 8타를 줄이며 단독 3위에 오른 윤이나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1타를 더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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