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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세계 공해상서 이란 연계 선박 나포 준비…’경제적 분노’ 일환” | Collector
“美, 전세계 공해상서 이란 연계 선박 나포 준비…’경제적 분노’ 일환”
동아일보

“美, 전세계 공해상서 이란 연계 선박 나포 준비…’경제적 분노’ 일환”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대이란 해상 봉쇄를 진행 중인 미군이 며칠 내로 전 세계 곳곳의 국제 해역에서 이란과 연계된 선박을 나포하는 작전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18일(현지 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WSJ은 미국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군이 며칠 내로 국제 해역에서 이란과 연계된 유조선에 승선해 나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해상 단속 범위를 중동에서 전 세계 공해상으로 넓히려는 조치다.미국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미국은 이미 이란 항구를 떠나려던 선박 23척을 되돌려 보냈다. 이같은 조치가 확대되면 페르시아만 밖에서 운항 중인 이란 연계 선박과 무기 운송 선박까지 미군의 통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댄 케인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해당 계획을 16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국방부 브리핑에서 “미국은 이란 국적 선박이나 이란에 물자 지원을 제공하려는 모든 선박을 적극적으로 추적할 것”이라며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등이 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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