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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 김하성, 복귀 시동…“24일 시뮬레이션 게임 돌입” | Collector
‘손가락 부상’ 김하성, 복귀 시동…“24일 시뮬레이션 게임 돌입”
동아일보

‘손가락 부상’ 김하성, 복귀 시동…“24일 시뮬레이션 게임 돌입”

지난 겨울 손가락을 다쳐 수술을 받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빅리그 복귀 채비에 한창이다. 타격 훈련을 소화한 김하성은 다음주부터는 실전 감각 조율에 들어간다. 스포팅뉴스 등에 따르면 월트 와이스 애틀랜타 감독은 19일(한국 시간) “김하성이 타격 훈련을 소화해왔으며 24일부터 실전처럼 타격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5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최대 2900만 달러에 계약했던 김하성은 부상 여파와 부진 속에 지난해 9월 방출됐고, 애틀랜타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애틀랜타 이적 이후 24경기에서는 타율 0.253 3홈런 12타점에 OPS 0.684를 작성하며 반등 가능성을 보였다.2026시즌 연봉 1600만 달러를 받고 애틀랜타에 남을 수 있었던 김하성은 기존 계약을 파기하고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오는 쪽을 택했다. 부상 여파로 성적이 썩 좋지 못했던 김하성은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에 계약하며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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