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10년에 걸친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 공사를 마치고 2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안면도 지방정원은 서해안의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정원의 치유 기능을 동시에 담은 체류형 힐링 공간이다. 2016년부터 최근까지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일원 20만8000㎡ 부지에 260억 원을 투입해 조성을 완료했다.주요 시설인 가든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975㎡ 규모로 전시실과 교육체험실, 힐링존, 씨앗도서관, 카페테리아, 커뮤니티홀, 정원용품 판매장 등으로 구성됐다. 건물 내부 중앙에는 각종 식물이 어우러진 경사형 정원을 설치해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가든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정원, 바다정원, 소금꽃정원, 웃음꽃정원, 편백숲정원, 안개꽃정원 등 총 10개 주제의 정원이 조성됐다. 어린이정원은 숲 속 작은 마을을 모티브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꾸몄다. 바다정원은 바닷바람과 해양 생물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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