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전통 옹기의 멋과 현대적 콘텐츠가 어우러진 울산 대표 문화관광축제가 다음 달 막을 올린다.울산 울주군은 ‘2026 울산옹기축제’가 5월 1일부터 사흘간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웰컴투 옹기마을’을 슬로건으로, 전통 옹기의 가치와 외고산 옹기마을의 정취를 현대적 콘텐츠와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개막일에는 퍼레이드 ‘옹기로 길놀이’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옹기 장인 조희만 씨와 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주제공연 ‘흙 묻은 어깨’가 무대에 오른다. 개막식 이후에는 드론 쇼와 불꽃 쇼가 펼쳐진다.축제 마지막 날인 3일 저녁에는 메인 공연 ‘옹기 콘서트 흔들어 재껴옹’이 열린다. 홍경민, 정수라, 박성온, 정서주, 김경호 밴드 등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옹기특별체험관에서는 물레 체험과 ‘나만의 옹기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외고산 옹기 장인의 작품 전시·판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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