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전 주호주대사)의 출국금지 사실 등 수사정보를 유출했다며 검찰에 고발된 사건이 각하됐다. 고발장이 접수된 지 1년여 만이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신도욱)는 성명불상 공수처 관계자가 언론에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사실을 누설했다는 내용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고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