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유럽 축구 5대 리그 사상 첫 여성 사령탑으로 주목받은 마리루이즈 에타(34·독일) 우니온 베를린 감독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패배를 맛봣다. 우니온 베를린은 19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의 홈구장인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에 1-2로 졌다.이 경기는 유럽 5대 남자 축구 1부리그 최초의 여성 감독 데뷔전으로 관심받았다.우니온 베를린은 지난 12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슈테판 바움가르트 감독을 경질하고 에타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여성 지도자가 유럽 5대(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1) 남자 1부리그 사령탑이 된 건 처음이다.에타 감독은 현역 시절 독일 명문 투르비네 포츠담에서 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우승을 경험한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다.하지만 큰 기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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