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이 사용하는 국산 K5 권총 중 상당수가 내구연한(25년)을 초과한 노후 총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각 군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군이 보유한 K5 권총 5428정 가운데 4179정이 내구연한을 초과했다. 공군 보유량의 77%가 노후총기인 셈이다. 해병대는 보유량 4000여정 가운데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