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방송인 유재석이 나오는 꿈을 꾼 뒤 복권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공개됐다.19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스피또1000 104회차 1등 5억 원에 당첨된 A 씨는 14일 인터뷰에서 “어느 날, 더러운 물에 떠내려가고 있는 저를 유재석 님이 구해주는 아주 생생한 꿈을 꿨다”며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곧바로 스피또와 로또를 구매했다”고 밝혔다.서울 서초구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했다는 그는 “집으로 돌아와 설레는 마음으로 스피또를 긁는데, 놀랍게도 1등 당첨 문구가 나타났다”고 전했다.A 씨는 당첨 사실을 알게 된 순간을 회상하며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기뻤다. 믿기지 않는 마음에 바로 며느리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이어 “직접 만난 며느리도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QR코드로 당첨을 직접 확인하고 나서야 진심으로 축하해 줬다”며 “최근 집안 사정이 많이 어려워 힘들었는데, 이번 당첨 덕분에 한시름 놓을 수 있을 것 같아 하늘이 도운 기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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