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19일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초 한때 1할 중반대 타율에 머물렀던 이정후는 15일 신시내티전부터 매 경기 안타를 쳐오고 있다. 그러면서 이날 시즌 타율 0.253(75타수 19안타)까지 끌어올렸다.샌프란시스코가 0-1로 뒤진 2회초 1사 후 이정후는 상대 선발 케이드 카발리(28)의 패스트볼을 받아 쳐 우익수 방향 안타를 생산했다. 이어 엘리오트 라모스(27)의 2루타 때 홈까지 파고들었으나 태그 아웃됐다. 3-5로 뒤진 6회엔 중견수 쪽으로 향하는 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 타자 라모스의 2점 홈런으로 득점도 남겼다. 이날 경기는 12회까지 가는 연장 승부 끝에 샌프란시스코의 7-6로 승리로 끝났다.12회초 무사 2루에서 맷 채프먼(33)이 좌전 결승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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