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평택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에서 "평택의 고통인 교통 문제 해결은 국가대표 정치인만이 풀 수 있다"며 "저 조국이 하겠다, 저 조국을 받아주시라"고 요청했다. 조 대표는 이날 '1차 비전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 문제 해결이 평택 시민의 숙원 과제였지만, 그동안의 평택 정치는 풀지 못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저는 대통령 수석비서관, 법무부 장관, 국회의원, 당대표 등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있다. 평택 도약을 위해 이를 다 동원하겠다"라며 "여러분께서 저를 선택해주시면 평택의 시대가 열릴 것"라고 약속했다. 이날 준비한 연설문에서 조 대표는 29번 '교통'을 강조하며 ▲KTX 경기 남부역 신설을 매듭지을 것 ▲고급형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을 추진할 것 ▲안중역 환승 거점 육성 등을 공약했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도 평택을에 출마했는데 같은 지역에 조 대표가 출마하자 '진보 진영 연대 정신에 맞지 않다'고 비판하는 상황. 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평택을을 포함해 재·보궐선거 귀책 사유가 있는 지역에도 모두 후보를 내겠다고 공언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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