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북 영양군과 문경시 등 2곳에서 산불 3건이 잇따라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8분쯤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자 당국은 현장에 진화 헬기 4대와 인력 87명 등을 투입해 약 50분 만인 오후 4시 35분쯤 큰불을 잡았다. 앞서 영양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35분쯤 수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