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공천 작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여야 광역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경선이 모두 끝난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의 전방위적인 화력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표밭갈이에 나선 반면,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은 중앙당과 거리를 둔 채 지역별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각개 전투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