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9일 오전 6시10분쯤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8일에 이어 11일 만이다. 북한이 이날 쏜 미사일은 약 140㎞를 비행했으며, 북한이 미사일 시험 발사 때 표적으로 쓰는 함경북도 화대군 앞바다의 무인도(알섬) 쪽으로 날아간 것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