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5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6명이 숨지고 14명 이상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남성 한 명이 키이우 번화가인 홀로시우스키의 거리에서 사람들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 이후 슈퍼마켓에 숨어들어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했다. 용의자는 체포 작전에 나선 경찰에 사살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