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세계인들의 관심에 발맞춰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를 영문판으로 정기 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영문판 시정소식지는 역사·문화·관광 분야에 중점을 두고 올해 봄호부터 한글판과 동일하게 분기별 연 4회 발행한다. 황리단길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