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6.3 지방선거가 4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원오(더불어민주당)-오세훈(국민의힘) 후보 등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이 19일 선대위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 후보 간 설전도 뜨거워지고 있다. 정원오 후보는 19일 서울 48개 지역위원회 원·내외 위원장들과 비공개로 만나 간담회를 열였다.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 후보가 서울 지역 48개 지역위원장단들과 만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향후 서울시장 선거 방향, 서울 지역 정책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 측 인사에 따르면 선대위원장 인선 등 선대위 구성은 여전히 논의 중이다. 정 후보는 지난 10일 후보 선출 직후 "중도층을 대표할 분들을 모시려 한다"며 '용광로 선대위'를 공언한 바 있다( 관련 기사: '오세훈 3무' 외친 정원오 "용광로 선대위 꾸릴 것" https://omn.kr/2ht5q ). 같은날, 국민의힘 후보인 오세훈 현 시장도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박 의원, 윤 전 의원과 함께 식사를 한 뒤 기자들을 만나 "대통합 선대위를 구상 중"이라며 이같이 알렸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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